마이클 조던 - 우만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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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2번째 컵 대회 우승 팀에게 가장 낮은 자격을 부여한다. 그리고 이후 UEFA에서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이 리그 성적 미달로 진출권을 얻지 못할 경우 챔스 순위권에 가장 낮은 팀의 출전권을 박탈하고 디펜딩 챔피언이 진출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본선 한정 1호 UCL 득점자: 박지성 現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로 2005년 5월 5일에 AC 밀란과의 4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하여 팀의 선제골을 넣어 처음으로 UCL 본선에서 득점을 기록한 한국 선수가 되었다. 1호 UCL 결승전 풀타임 출전자: 박지성 現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로 2011년 5월 28일에 FC 바르셀로나와의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뛰며 처음으로 UCL 결승전에서 풀타임 출전한 한국 선수가 되었다. 지금까지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무대를 밟은 대한민국 국적의 선수는 11명, 그마저도 출전 경기를 10경기 이상으로 한정하면 단 3명뿐이다.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토너먼트 라운드(16강 이상)에 출전한 선수는 총 다섯 명이다. 1호 UCL 결승전 출전자: 박지성 現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로 2009년 5월 27일에 FC 바르셀로나와의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66분을 뛰며 처음으로 UCL 결승전에 출전한 한국 선수가 되었다.  먹튀폴리스24  포함 1호 UCL 득점자: 설기현 現 경남 FC 감독으로 선술된 데뷔전에서 득점까지 기록하여 처음으로 UCL 예선에서 득점을 기록한 한국 선수가 되었다. 1호 UCL 결선 토너먼트 출전자: 이천수 前 인천 유나이티드 FC 전력강화실장으로 2004년 2월 25일에 올랭피크 리옹과의 16강 1차전에 교체 출전하며 처음으로 UCL 결선 토너먼트에서 뛴 한국 선수가 되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리버풀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내일(19일) 새벽 2시 55분에는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또한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다만, 소속팀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은 3차 예선을 거쳤으나, 당시 송종국은 1-2차전에서 명단 제외로 뛰지 못했다. 그 뒤 박지성 現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와 이영표 現 강원 FC 대표이사가 소속팀 PSV 에인트호번이 2003-04 시즌에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직행하였기 때문에 예선을 거치지 않은 UCL 본선 진출자 2호이자 팀도 예선을 거치지 않은 최초의 UCL 본선 출전자가 되었다. 2010-11 시즌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이후로 8년 만에 4강전에 뛰게 된 한국인이며 역대 기록으로도 박지성, 이영표 이후로 3번째 4강전 출전자가 되었다. 한국인 UCL 최연소 출전자: 이강인 現 발렌시아 CF 선수는 2019년 9월 17일 첼시 FC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 교체 출전하며 만 18세 6개월 30일로 역대 한국인 최연소 출전자가 되었다. 예선을 거치지 않은 1호 UCL 본선 출전자: 송종국 現 FC 안양 어드바이저로 2002년 9월 18일에 유벤투스 FC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 출전하여 처음으로 예선을 거치지 않고 UCL 본선에서 뛴 한국 선수가 되었다.


예선 포함 1호 UCL 출전자: 설기현 現 경남 FC 감독으로 RSC 안데를레흐트 소속이던 2001년 8월 8일에 할름스타드 BK와의 3차예선 1차전 선발 출전하여 처음으로 UCL 예선에서 뛴 한국 선수가 되었다. 본선 한정 1호 UCL 출전자: 설기현 現 경남 FC 감독으로 RSC 안데를레흐트 소속이던 2001년 9월 11일에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와의 조별리그 1차전 교체 출전하여 처음으로 UCL 본선에서 뛴 한국 선수가 되었다. 황희찬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소속이던 2019-20 시즌에 조별리그 1차전에 1득점 2도움(vs KRC 헹크), 2차전에 1득점 1도움(vs 리버풀 FC), 3차전에 1도움(vs SSC 나폴리), 4차전에 1도움(vs SSC 나폴리), 5차전에 1득점(vs KRC 헹크)을 기록하며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였다. 손흥민은 조별리그 6경기 5골을 넣는 활약을 했음에도 오른팔 골절 부상으로 16강 2경기 모두 결장하면서 팀이 탈락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유벤투스와의 16강 2차전이 벌어진 웸블리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개인 통산 첫 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도리어 역전패하면서 개인 통산 첫 8강 진출의 꿈은 다시 미뤄졌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활약한 대표적인 선수는 PSV 아인트호벤에서 준결승과 07-08시즌 맨유 결승진출에 주역중 한명인 박지성,psv에 준결승을 이끈 주역 중 한명인 이영표,바젤에 16강 진출의 주역 중 한명인 박주호,토트넘에 역사상 첫 결승 진출에 주역 중 한명인 손흥민,잘츠부르크에 미나미노 타쿠미와 홀란드와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16강은 실패했지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켜 결국 라이프치히로 이적했고 이후 행보가 주목받는 대표적인 한국선수 황희찬이 있다.


한편 뮌헨으로 이적한 유망주 정우영도 1군 데뷔전을 챔피언스 리그에서 치르게 되면서 손흥민이 가지고 있던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만큼 아직까지 아시아 축구의 저변이 타 대륙보다 낮다는 것을 의미하며, 동시에 아시아 선수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은 몇몇의 선택 받은 선수 중 하나라는 의미이다. 그렇지만 그것도 아직 몇몇 선택받은 선수들의 이야기일 뿐, 그 선수들 중에서도 챔피언스 리그에서 지속적으로 활약한 선수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6539 그 중 크고 북쪽에 있는 무덤은 ‘말통대왕릉’ 또는 ‘대왕릉’으로 불리고 있는데 여기의 ‘말통’은 서동의 이름인 마동이 잘못 전하여진 것이라고 한다. 이전까지는 다른 방송사에 비해 해설진의 전달력/지식에 대한 비판이 많았으나 2018-19시즌부터 MBC에서부터 SBS까지 해외축구만 15년의 중계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장지현 해설위원을 영입함으로써 비판을 단번에 소각시켰다. 또한 2019-20 시즌에는 그의 동료인 베테랑 한준희 해설위원까지 영입하여 해설에 대한 비판과 갈등은 종결되었다. 2019-20 시즌, 토트넘은 6전 전승을 기록한 바이에른 뮌헨의 뒤에 이어 토너먼트 라운드에 진출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16강에서 라이프치히에 합계스코어 4:0으로 완패하면서 바로 탈락하고 말았다. 예선에 진출하는 모든 팀들은 각국 축구 협회의 컵 대회 우승 팀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자격을 획득한 경우에는 차순위 팀에게 승계하고 나머지 참가 팀들을 지난 시즌의 리그 순위에 따라 결정한다는 UEFA의 기본적인 가정에 근거하고 있다. 이로써 EPL은 한 시즌 5팀 출전 및, 1차 예선 출전 팀이 조별 리그에 진출하는 첫 리그라는 기록 아닌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첼시는 2011/12 시즌 자국 리그를 6위를 끝마치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할 수 없게 됐지만 2011/12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바이에른 뮌헨을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2012/13 시즌에도 디펜딩 챔피언의 자격으로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되었다.